2021년 1월 28일(목) 말씀묵상
페이지 정보
본문
2021년 1월 28일 목요일
사도행전 7:30-43
‘배신’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여러분 ‘배신’이 무엇입니까 ?
‘배신’은... 어떤 대상에 대하여... 믿음과 의리를... 저버리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배신’이라는 말은... 좋은 의미의 말일까요 ? 좋지 않은 의미의 말일까요 ?
당연... ‘배신’은 분명 좋지 않은 의미의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배신’과 거리가 먼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실상... 많은 배신의 일들을 하며... 삽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어서 말입니다.
어 ?? 우리가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어서... 많은 배신의 일들을 하고 산다고요 ?
정말입니까 ?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이 시간 잠시 생각해보지요.
우리가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어서 행하는... 많은 배신의 일들이... 과연 무엇인지 말입니다.
오늘 본문 39-41절입니다.
“우리 조상들이 모세에게 복종하지 아니하고자 하여 거절하며 그 마음이 도리어 애굽으로 향하여 아론더러 이르되 우리를 인도할 신들을 우리를 위하여 만들라 애굽 땅에서 우리를 인도하던 이 모세는 어떻게 되었는지 알지 못하노라 하고 그 때에 그들이 송아지를 만들어 그 우상 앞에 제사하며 자기 손으로 만든 것을 기뻐하더니”
스테반이 대제사장과 유대인들을 향하여 예수가 그리스도 되심을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서 무엇을 말하고 있습니까 ?
지난 날 출애굽한 이스라엘백성들이 시내산에서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었던 수치스러운? 사건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스테반은 이를 말할 때 당시의 저들 출애굽한 이스라엘이 대체 왜 시내산에서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었다고 하고 있습니까 ?
“그 마음이 도리어 애굽으로 향하여”
당시 저들 출애굽한 이스라엘의 마음이... 하나님의 은혜 이전 애굽을 향하여서...
하나님의 임재와 인도하심 이전의 때들을 자꾸만 뒤돌아 보아서...
우리는 이를 통해서... 우리가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어서 행하는... 많은 배신의 일들이 근본적으로 어떤 것인지를... 들여다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무엇보다도 우리 자신의 마음이... 하나님의 은혜 이전을 향하는 것... 자꾸만 그것을 뒤돌아보는 것입니다.
곧 우리가... 분명 내용적으로 형식적으로 오늘날도...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뭔가를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들 마음이... 지난 날 우리 자신의 애굽을 향하고 있고... 또 그것을 자꾸만 뒤돌아보고 있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배신하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마음 따로 몸 따로, 몸 따로 마음 따로가 바로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 배신인 것입니다.
바라기는 더 이상 우리 속에 이와 같은 배신의 일들이 없었으면 합니다.
하나님을 배신하는 일.
사랑하는 여러분...
항상 여러분의 마음을 하나님께 향하여 두시기 바랍니다.
항상 여러분의 마음과 몸이 몸과 마음이 함께 움직여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하십니다. 꼭 있게 하십니다^^
사도행전 7:30-43
‘배신’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여러분 ‘배신’이 무엇입니까 ?
‘배신’은... 어떤 대상에 대하여... 믿음과 의리를... 저버리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배신’이라는 말은... 좋은 의미의 말일까요 ? 좋지 않은 의미의 말일까요 ?
당연... ‘배신’은 분명 좋지 않은 의미의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배신’과 거리가 먼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실상... 많은 배신의 일들을 하며... 삽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어서 말입니다.
어 ?? 우리가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어서... 많은 배신의 일들을 하고 산다고요 ?
정말입니까 ?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이 시간 잠시 생각해보지요.
우리가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어서 행하는... 많은 배신의 일들이... 과연 무엇인지 말입니다.
오늘 본문 39-41절입니다.
“우리 조상들이 모세에게 복종하지 아니하고자 하여 거절하며 그 마음이 도리어 애굽으로 향하여 아론더러 이르되 우리를 인도할 신들을 우리를 위하여 만들라 애굽 땅에서 우리를 인도하던 이 모세는 어떻게 되었는지 알지 못하노라 하고 그 때에 그들이 송아지를 만들어 그 우상 앞에 제사하며 자기 손으로 만든 것을 기뻐하더니”
스테반이 대제사장과 유대인들을 향하여 예수가 그리스도 되심을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서 무엇을 말하고 있습니까 ?
지난 날 출애굽한 이스라엘백성들이 시내산에서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었던 수치스러운? 사건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스테반은 이를 말할 때 당시의 저들 출애굽한 이스라엘이 대체 왜 시내산에서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었다고 하고 있습니까 ?
“그 마음이 도리어 애굽으로 향하여”
당시 저들 출애굽한 이스라엘의 마음이... 하나님의 은혜 이전 애굽을 향하여서...
하나님의 임재와 인도하심 이전의 때들을 자꾸만 뒤돌아 보아서...
우리는 이를 통해서... 우리가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어서 행하는... 많은 배신의 일들이 근본적으로 어떤 것인지를... 들여다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무엇보다도 우리 자신의 마음이... 하나님의 은혜 이전을 향하는 것... 자꾸만 그것을 뒤돌아보는 것입니다.
곧 우리가... 분명 내용적으로 형식적으로 오늘날도...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뭔가를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들 마음이... 지난 날 우리 자신의 애굽을 향하고 있고... 또 그것을 자꾸만 뒤돌아보고 있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배신하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마음 따로 몸 따로, 몸 따로 마음 따로가 바로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 배신인 것입니다.
바라기는 더 이상 우리 속에 이와 같은 배신의 일들이 없었으면 합니다.
하나님을 배신하는 일.
사랑하는 여러분...
항상 여러분의 마음을 하나님께 향하여 두시기 바랍니다.
항상 여러분의 마음과 몸이 몸과 마음이 함께 움직여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하십니다. 꼭 있게 하십니다^^
- 이전글210131 주일예배 말씀선포 "하나님은 완전하십니다." 21.02.02
- 다음글2021년 1월 27일(수) 말씀묵상 21.01.2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