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27일(수) 말씀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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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27일 수요일
사도행전 7:17-29
스테반이 계속해서... 대제사장과 많은 유대인들에게... 예수가 그리스도 되심을,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런 오늘 본문 말씀들 가운데서 스테반은 저들 대제사장과 많은 유대인들에게 있어 참으로 뼈아픈 한 사건을 콕 집어서... 언급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그것이 무엇일까요 ?
오늘 본문 23-28절입니다.
“나이가 사십이 되매 그 형제 이스라엘 자손을 돌볼 생각이 나더니 한 사람이 원통한 일 당함을 보고 보호하여 압제 받는 자를 위하여 원수를 갚아 애굽 사람을 쳐 죽이니라 그는 그의 형제들이 하나님께서 자기의 손을 통하여 구원해 주시는 것을 깨달으리라고 생각하였으나 그들이 깨닫지 못하였더라 이튿날 이스라엘 사람끼리 싸울 때에 모세가 와서 화해시키려 하여 이르되 너희는 형제인데 어찌 서로 해치느냐 하니 그 동무를 해치는 사람이 모세를 밀어뜨려 이르되 누가 너를 관리와 재판장으로 우리 위에 세웠느냐 네가 어제는 애굽 사람을 죽임과 같이 또 나를 죽이려느냐 하니”
여러분 보이십니까 ?
본문 속 스테반이 콕집어 언급하고 있는 것… 저들 대제사장과 많은 유대인들에게 있어 참으로 뼈아픈 한 사건이... 무엇인지요 ?
그것은 바로 모세입니다.
좀더 정확하게 말씀을 드리자면...
지난 날 이스라엘백성들이 모세를 거절했던 사건?입니다.
모세는 그의 나이 마흔이 되었을때에 애굽에 압제를 당하던 이스라엘을 위해 일하겠다고 나섰습니다. 하지만 당시 이스라엘은 그런 모세를 보란 듯이? 거절했었지요.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를 밀어뜨렸고...
모세에게 소리 질렀습니다.
“누가 너를 관리와 재판장으로 우리 위에 세웠느냐 ?!”
“네가 어제는 애굽사람을 죽임과 같이 또 나를 죽이려드느냐 ?!”
여러분 모세가 누구입니까 ?
예로부터 오늘날까지 이스라엘백성들에게 있어 최고의 인생이고 지도자입니다. 선지자입니다. 그런 모세를 조금이라도 소홀히 하는 것을 예나 지금이자 이스라엘백성들은 용납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그런 모세인데도 정작 그들 이스라엘은 처음에 모세를 거절했었던 것이지요.
밀어뜨리고...
소리 소리지르고...
당신 뭐냐고 ?! 당신이 우리를 죽이려 드는 것이 아니냐고 ?!
스테반은 저들 유대인들이 충분히 아파할 수 있는 지난 날의 그들 자신의 무지를 콕 집어 이야기 하며... 지금 예수를 거절하는 이 일도 분명 훗날에 크게 부끄러워할 일이 될 것이라고 넌지시 말해주고 있는 것이지요.
그러니 더 이상 지난 날의 모세처럼 지금의 그리스도되신 예수를 거절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는 어떻습니까 ?
오늘날 저와 여러분 속에 본문 말씀속 이스라엘백성들처럼... 유대인들처럼... 예수를 거절하는 연약하고 어리석은 일들이 있지는 않습니까 ?
바라기는 더 이상 우리의 무지와 어리석은 고집으로 예수를 거절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계속해서 거절해야 할 대상은 예수가 아닙니다.
예수에 대해 무지하고 완악한 마음을 가진 우리 자신이지요.
바라기는 오늘 한 날도 예수를 힘껏 환영하고 우리 자신을 온전히 거절할 줄 아는 저와 여러분 모두가 될 수 있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이 하십니다. 꼭 있게 하십니다.^^
사도행전 7:17-29
스테반이 계속해서... 대제사장과 많은 유대인들에게... 예수가 그리스도 되심을,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런 오늘 본문 말씀들 가운데서 스테반은 저들 대제사장과 많은 유대인들에게 있어 참으로 뼈아픈 한 사건을 콕 집어서... 언급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그것이 무엇일까요 ?
오늘 본문 23-28절입니다.
“나이가 사십이 되매 그 형제 이스라엘 자손을 돌볼 생각이 나더니 한 사람이 원통한 일 당함을 보고 보호하여 압제 받는 자를 위하여 원수를 갚아 애굽 사람을 쳐 죽이니라 그는 그의 형제들이 하나님께서 자기의 손을 통하여 구원해 주시는 것을 깨달으리라고 생각하였으나 그들이 깨닫지 못하였더라 이튿날 이스라엘 사람끼리 싸울 때에 모세가 와서 화해시키려 하여 이르되 너희는 형제인데 어찌 서로 해치느냐 하니 그 동무를 해치는 사람이 모세를 밀어뜨려 이르되 누가 너를 관리와 재판장으로 우리 위에 세웠느냐 네가 어제는 애굽 사람을 죽임과 같이 또 나를 죽이려느냐 하니”
여러분 보이십니까 ?
본문 속 스테반이 콕집어 언급하고 있는 것… 저들 대제사장과 많은 유대인들에게 있어 참으로 뼈아픈 한 사건이... 무엇인지요 ?
그것은 바로 모세입니다.
좀더 정확하게 말씀을 드리자면...
지난 날 이스라엘백성들이 모세를 거절했던 사건?입니다.
모세는 그의 나이 마흔이 되었을때에 애굽에 압제를 당하던 이스라엘을 위해 일하겠다고 나섰습니다. 하지만 당시 이스라엘은 그런 모세를 보란 듯이? 거절했었지요.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를 밀어뜨렸고...
모세에게 소리 질렀습니다.
“누가 너를 관리와 재판장으로 우리 위에 세웠느냐 ?!”
“네가 어제는 애굽사람을 죽임과 같이 또 나를 죽이려드느냐 ?!”
여러분 모세가 누구입니까 ?
예로부터 오늘날까지 이스라엘백성들에게 있어 최고의 인생이고 지도자입니다. 선지자입니다. 그런 모세를 조금이라도 소홀히 하는 것을 예나 지금이자 이스라엘백성들은 용납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그런 모세인데도 정작 그들 이스라엘은 처음에 모세를 거절했었던 것이지요.
밀어뜨리고...
소리 소리지르고...
당신 뭐냐고 ?! 당신이 우리를 죽이려 드는 것이 아니냐고 ?!
스테반은 저들 유대인들이 충분히 아파할 수 있는 지난 날의 그들 자신의 무지를 콕 집어 이야기 하며... 지금 예수를 거절하는 이 일도 분명 훗날에 크게 부끄러워할 일이 될 것이라고 넌지시 말해주고 있는 것이지요.
그러니 더 이상 지난 날의 모세처럼 지금의 그리스도되신 예수를 거절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는 어떻습니까 ?
오늘날 저와 여러분 속에 본문 말씀속 이스라엘백성들처럼... 유대인들처럼... 예수를 거절하는 연약하고 어리석은 일들이 있지는 않습니까 ?
바라기는 더 이상 우리의 무지와 어리석은 고집으로 예수를 거절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계속해서 거절해야 할 대상은 예수가 아닙니다.
예수에 대해 무지하고 완악한 마음을 가진 우리 자신이지요.
바라기는 오늘 한 날도 예수를 힘껏 환영하고 우리 자신을 온전히 거절할 줄 아는 저와 여러분 모두가 될 수 있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이 하십니다. 꼭 있게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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